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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가 되니 배가 고파오네요.


남부터미널과 교대 사이의 회사 사무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점심 부페~!!


정말 잘 나옵니다.

맛도 끝내주죠.


항상 조절이 안되서 문제~~!!

밥은 이제 반주먹 정도..

그리고 반찬도 조금씩..


헉~~!!

오늘도 식판 한 가득 ㅋ;;


저녁은 스킵하기루 했어요.

그리고 3개월치 등록한 피트니스 장으로 Go! Go~~!!


2시간을 정말 열씨미 운동했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

이럴땔 대비해서 회사 사무실에 단백질과 우유를 사다 놨죠~~^^



이넘두 정말 맛있어요.


우유도 맛있는데, 초콜릿 너트 단백질이라서

둘이 결합하면 완전 맛있죠.



결합 완료~~!!


정말 맛있네요.


그런데,

속이 허전합니다.


잠시 생각합니다.


지금 안먹으면,

집에가서 늦은 밤에 먹게된다.

잘때도 더부룩 할거구, 아마 낼까지..


차라리 지금 먹는게 낫죠.ㅋㅋㅋㅋ



2층 조용한 식당가~~!!


돈까스 하나 주셔요~^^

왜 그렇게 맛있는지..ㅜㅜ;;


다 먹구나니 9시가 다 됐네요.


사무실에 와서 가방 챙겨서 나오기 직전,

밥먹었으니, 커피한잔~!



잠시 먹을까 고민은 했어요.


뭐 이까잇께~~~^^



다 맛있네요~~ ^--------^;;


그래도 오늘 운동을 빡씨게 해서

행복하답니다.


저녁과의 사투는 오늘 1패~!



어쨌든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어요.


모두들 행복한 저녁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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