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스킵하고, 운동하러 피트니스 Go! Go~!
6시가 되니 배가 고파오네요. 남부터미널과 교대 사이의 회사 사무실.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점심 부페~!! 정말 잘 나옵니다.맛도 끝내주죠. 항상 조절이 안되서 문제~~!!밥은 이제 반주먹 정도..그리고 반찬도 조금씩.. 헉~~!!오늘도 식판 한 가득 ㅋ;; 저녁은 스킵하기루 했어요.그리고 3개월치 등록한 피트니스 장으로 Go! Go~~!! 2시간을 정말 열씨미 운동했네요. 갑자기 배가 고파집니다.이럴땔 대비해서 회사 사무실에 단백질과 우유를 사다 놨죠~~^^ 이넘두 정말 맛있어요. 우유도 맛있는데, 초콜릿 너트 단백질이라서둘이 결합하면 완전 맛있죠. 결합 완료~~!! 정말 맛있네요. 그런데,속이 허전합니다. 잠시 생각합니다. 지금 안먹으면,집에가서 늦은 밤에 먹게된다.잘때도 더부룩 할거구, 아마 낼까지..
오늘은 어디로 떠나볼까?
2018. 11. 14.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