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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약 714만 개의 일자리가 사라진다네요.

 

 

고민 중인 중장년층!

 

넓게는 30~50, 그리고 60대까지 모두 중장년층이라고 합니다.

 

현재도 녹녹치 않은데,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어느 누구보다 큰 세대~!!

 

때론 변화를 위해 새로운 도전도 해 보고 싶고,

남들처럼 여행도 가고 싶고,

 

그렇지만 현실은 직장에서 치이고,

가정에서도 치이고,

 

대부분의 욕구는 맘속에 고이 묻어두죠.

 

이유야 대부분 비슷할 듯~

 

현재의 일을 그만둔다면,

당장 경제적인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죠.

 

문득, 달리 생각하고 싶네요.

 

 

중장년층의 가장 큰 장점,

바로 경험으로 쌓은 스펙업이 차별화~!!

 

단지, 여유 없이 현실에서 앞만 보고 달리다 보니,

자기 분야에서 젊은 층보다 나은 베테랑임을 잊고 사는 거죠.


 

이런 생각이 듭니다.

 

현재 스펙에 변화만 더하자!

 

향 후 10년 이내

인공지능이 대체할 가능성이 있는 직업,

 

조세 행정 사무원, 물품 이동 및 장비 조작원, 경리 사무원, 환경미화원, 재활용품 수거원, 콘크리트공, 정육원 및 도축원, 택배기사, 세탁기계 조작원~!

 

 

물론, 새롭게 떠오를 유망직종은 윤리기술대변자, 공공조달지도사, 원격진료코디네이터가상공간 디자이너, 우주여행 가이드개인 콘텐츠 큐레이터인체 디자이너 및 윤리와 육아 관련 파트의 로봇이 대체할 수 없는 직종 등~!

 

첨 들어보는 생소한 직업!!!

 

구글 선정 최고의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Thomas Frey)는 “2030년까지 20억 개의 직업이 사라질 수 있다”고 예상, “대신에 소프트웨어, 3D 프린터, 드론, 무인자동차 등의 등장으로 인류는 역사상 가장 큰 변화를 겪을 것”이라고 밝혔죠.

 

개인적인 생각은

기존 산업에서 수 많은 직업이 사라지기 보단

미래 산업에 맞게 변화된다는 생각이 큽니다.

 

 

주변에서 성공가도를 달리는 분들을 보면,

전공, 학위 같은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는 것을 피부로 느낍니다.

 

새로운 트렌드에 적응하는 능력과 약간의 창의력(?), 특히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어 협업하는 능력은 가장 배워야 할 점이라는 것을 크게 느끼게 됩니다.

 

개념적인 걱정과 고민만이 큰 문제죠.

 

우선, 다가올 미랠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찾았다면...

바로 그 열차에 힘껏 올라타야죠.

 

 

머리가 정말 좋은 사람들이야 새로운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우리들은,

우리의 경험에 어떤 변화를 더할지,

그 답을 깊이 찾아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가만 있다가는 어느새 기차는 떠나가고,

후회만이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후회는 이제 그만~!!

 

3년 후,

똑 같은 후회를 하지 않도록 이제 시작~~!!

오늘도 빡세게 화이팅 하렵니다~!

 

 

☆ 억대 연봉 비제이(BJ), 인터넷방송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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